★가요방★ 옛 시인의 노래 김경자 2005. 10. 28. 15:40 [스크랩] 한경애 - 옛시인의 노래 원본: 음악과 레코딩 이야기.. 2005/09/16 오후 11:00 | 우리 가요방 옛시인의 노래 / 한경애루~ 뚜뚜뚜루~ 루~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~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시인은 시인은 노래부른다그 옛날의 사랑얘기를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~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시인은 시인은 노래부른다그 옛날의 사랑얘기를